“우표 한 장이 만든 75마일의 기적!”
실화 기반 감동 그림책 Mailing May.
작은 소녀의 용기와 가족의 사랑이 전해지는 따뜻한 이야기.
1914년, 아이다호 산악 지대를 75마일이나 건너 할머니를 만나러 가야 했던 어린 소녀 Charlotte May Pierstorff.
기차표 값은 부모님의 하루치 임금만큼 비싸고, 다른 이동 수단은 없던 시대—
이때 그녀의 아버지는 놀라운 해결책을 떠올립니다. 바로 메이를 ‘우편 소포’로 보내는 것이었죠.
이 책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감동적이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 실화 기반 동화
5살 소녀가 실제로 우편 소포로 배송되었다는 믿기 힘든 사건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재구성한 이야기.
• 가족애와 용기의 메시지
가족의 사랑, 아이의 용기, 그리고 아버지의 기발한 발상이 어우러져 마음을 울립니다.
• 생생한 시대 배경
1914년 미국 시골의 교통 환경과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 주는 교육적 그림책.
• 뛰어난 삽화
Ted Rand의 따뜻한 수채화풍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실감 나게 전달해 줍니다.
[줄거리 요약]
1914년, 아이다호의 시골에서 할머니를 만나고 싶어 하는 메이.
하지만 기차표는 너무 비싸고, 다른 길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떠올린 방법—
“메이를 우편 소포로 보내는 거야!”
우편 요금은 기차표보다 훨씬 저렴했고, 규정상 ‘특수 화물’로 분류가 가능했습니다.
그리하여 메이는 어깨에 우편 표를 부착한 채, 우편 직원의 보호 아래 기차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할머니에게 도착한 메이는 따뜻한 품에 안기며 과감한 여정을 마칩니다.
이 믿기 어려운 사건은 미국 우정국 기록에도 남아 있으며, 이 책은 이를 아름답게 되살린 작품입니다.
[수상 내역]
00–01 California Young Reader Medal Masterlist 선정
01 Colorado Children's Book Award (Picture Book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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