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멀리 이사 가도, 앰버 브라운(Amber Brown)은 언제나 당당하고 밝고 다채롭습니다.
지금 Apple TV+에서 《Amber Brown》 시청 가능!

앰버 브라운과 저스틴 다니엘스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거의 평생을 함께했고, 학교에서도 같은 자리에 앉고, 숙제도 도와주고, 언제나 서로를 편들어 주죠.
저스틴은 절대 “앰버 브라운은 크레용이 아니야” 같은 말을 하지 않고,
앰버도 “너는 저스틴 타임(Just in Time)이야” 같은 말은 하지 않아요.
두 사람은 정말 멋진 팀이에요.

그런데 큰 사건이 일어나요.
저스틴이 멀리 이사를 가야 하게 된 거예요.
이제 둘은 다투기 시작하고, 오랜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너무 늦기 전에 화해할 수 있을까요?

《앰버 브라운》 챕터북 시리즈는
이혼 가정의 양육 문제처럼 현실적인 고민부터,
아이들의 우정과 갈등을 유쾌하고도 따뜻하게,
때로는 말장난(pun)과 유머로 풀어내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입니다.


Even when her best friend is moving away, Amber Brown is always bold, bright, and colorful. #Amber Brown is out now on Apple TV+
Amber Brown and Justin Daniels are best friends. They've known each other for practically forever, sit next to each other in class, help each other with homework, and always stick up for each other. Justin never says things like, "Amber Brown is not a crayon." Amber never says, "You're Justin Time." They're a great team—until disaster strikes. Justin has to move away, and now the best friends are fighting. Will they be able to work it out before it's too late?
Along with the ups and downs of shared custody, the Amber Brown chapter books are beloved for tackling relatable dilemmas with thoughtfulness, humor, and plenty of pu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