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Who Was?》의 한 권으로, 월트 디즈니의 놀라운 삶을 만나보세요.

월트 디즈니는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 때문에 종종 말썽을 피우기도 했죠.
한 번은 가족의 흰색 집 외벽에 타르로 그림을 그려 혼난 적도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가난했지만, 미주리의 한 농장에서 보낸 시간이 어린 시절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가 사랑한 작은 마을의 분위기는 오늘날 세계 곳곳의 디즈니랜드 ‘메인 스트리트’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흑백 삽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전기 책은 마법 같은 디즈니 세계 뒤에 숨겨진 진짜 월트 디즈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이 책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또는 그 계열사의 공식 승인, 허가 또는 후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Read about the incredible life of Walt Disney in this addition to the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Who Was? series.

Walt Disney always loved to entertain people. Often it got him into trouble. Once he painted pictures with tar on the side of his family's white house. His family was poor, and the happiest time of his childhood was spent living on a farm in Missouri. His affection for small-town life is reflected in Disneyland Main Streets around the world. With black-and-white illustrations throughout, this biography reveals the man behind the magic.

This book is not authorized, licensed or endorsed by the Walt Disney Company or any affil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