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3년 연속 선정!
이제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로도 만날 수 있어요!

★ “용기 있고, 솔직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 큰 메시지를 담고 있다.” – School Library Journal
★ “직설적이고 사실적이다.” – Kirkus Reviews

수상 작가 샤론 드레이퍼가 전하는 이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영원히 바꿔줄 작품입니다.
『원더』의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열한 살 멜로디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릅니다.
걷지도, 말하지도, 글씨를 쓰지도 못하죠. 뇌성마비를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멜로디는 완벽한 기억력(사진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요. 한 번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모든 것을 고스란히 기억합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예요. 그런데 아무도 그것을 몰라요.

선생님도, 의사도, 반 친구들도 멜로디를 지적 장애가 있다고 단정 지어요. 왜냐하면 그녀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멜로디는 자신의 장애로 자신이 규정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세상에 자신을 알릴 방법을 찾으려 결심합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진정한 용기와 자아를 찾는 여정, 그리고 침묵 속에서도 들리는 목소리에 대한 찬가입니다.

A New York Times bestseller for three years and counting and now an original film on Disney+!

“A gutsy, candid, and compelling story. It speaks volumes.” —School Library Journal (starred review)
“Unflinching and realistic.” —KirkusReviews (starred review)

From award-winning author Sharon Draper comes a story that will forever change how we all look at anyone with a disability, perfect for fans of RJ Palacio’s Wonder.

Eleven-year-old Melody is not like most people. She can’t walk. She can’t talk. She can’t write. All because she has cerebral palsy. But she also has a photographic memory; she can remember every detail of everything she has ever experienced. She’s the smartest kid in her whole school, but NO ONE knows it. Most people—her teachers, her doctors, her classmates—dismiss her as mentally challenged because she can’t tell them otherwise. But Melody refuses to be defined by her disability. And she’s determined to let everyone know it…some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