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Push the Button』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상호작용적인 그림책 시리즈로, 빌 코터(Bill Cotter)가 글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래리(Larry)와 함께 독자들이 책 속 버튼을 "누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누르게 되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리즈의 특징>
• 참여형 구조: 어린이들이 책에 직접 말을 걸거나 버튼을 누르게 유도하여 몰입도를 높입니다.
• 단순하면서 유쾌한 그림체: 강렬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 반복과 예측 불가의 재미: 버튼을 누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감정 표현 학습: 래리의 표정 변화를 통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도서 소개>
「Don't Push the Button! A Halloween Treat」 는 할로윈 스페셜 에디션으로 할로윈 감성 가득합니다. 무섭지 않고 귀엽고 익살스러운 유령과 몬스터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이 할로윈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유아들이 할로윈을 즐겁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원작 시리즈의 상호작용적 요소와 유머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래리(Larry)가 다시 등장합니다. 이번엔 할로윈 복장을 하고, 친근하게 인사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래리는 여전히 "절대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말하지만, 역시나 그 말은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책을 흔드는 등의 지시를 따를 때마다 화면 속 상황이 바뀝니다. 귀여운 유령, 호박, 박쥐, 몬스터 등의 할로윈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하거나, 래리의 모습이 이상하게 변합니다.
굵은 선과 선명한 색상, 단순한 배경을 사용해 아이들의 시각 집중력을 높이고, 래리의 감정 변화가 얼굴 표정과 몸짓으로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감정 이해 교육에도 좋습니다.





Go trick-or-treating with Larry in the hilarious Halloween companion of the USA Today bestseller Don't Push the Button!
Whether you're looking for a Halloween book for toddlers or an interactive book for preschoolers, Don't Push the Button! A Halloween Treat is a must-have for any household!
There's only one rule in Larry's book: don't push the button.
From the brilliant mind of author and illustrator, Bill Cotter comes one of the year's best Halloween books for kids. Everyone knows that trick-or-treating is the best part of Halloween. But that one house looks kind of scary...wait, why are you walking toward the creepy house?! Whatever you do, do NOT ring that doorbell!
"There's still monstrous fun to be had in Don't Push The Button"―Parenthood.com, Don't Push the Button!
"Kids have fun pushing the button, shaking the book, and scratching Larry's tummy. This is a winner for reading aloud to a group"―Atlanta Parent, Don't Push the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