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Like These』와 『Foster』를 쓴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의 새 단편 소설입니다.
'진정한 세대에 한 번뿐인 작가'. (더 타임즈)

더블린 사무실에서 특별한 금요일을 보낸 후, 캐탈은 긴 주말을 맞이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그는 다른 행동을 했다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었을 사빈이라는 여성에 대해 마음이 동요합니다. 저녁 내내 텔레비전과 샴페인 한 병만 들고 이 여성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끼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특정 데이트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납니다.

오늘날 활동하는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인 키건의 새로운 이야기는 관대함의 부족이 남성과 여성 사이의 관계를 망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공유 없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모든 단어는 올바른 위치에 있는 올바른 단어이며, 그 효과는 울림과 깊은 감동을 줍니다.' (힐러리 만텔)

An exquisite new short story from the Sunday Times bestselling author of 'Small Things Like These' and 'Foster'.
'A genuine once-in-a-generation writer.' (The Times)

After an uneventful Friday at the Dublin office, Cathal faces into the long weekend and takes the bus home. There, his mind agitates over a woman named Sabine with whom he could have spent his life, had he acted differently. All evening, with only the television and a bottle of champagne for company, thoughts of this woman and others intrude - and the true significance of this particular date is revealed.

From one of the finest writers working today, Keegan's new story asks if a lack of generosity might ruin what could be between men and women.
Is it possible to love without sharing?

'Every word is the right word in the right place, and the effect is resonant and deeply moving.' (Hilary Ma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