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 명예의 전당 수상자 비라 히라난다니가 글을 쓰고 크리스틴 알메다가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피비 G. 그린은 음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지만, 새로운 프랑스 반 친구가 특이한 음식이 가득한 도시락을 들고 카페테리아에 들어오자 새로운 사랑이 탄생합니다. 통통하고 호감 가는 피비는 마음과 배를 사로잡을 것이 확실한 신진 미식가입니다!
피비는 애완 물고기인 베티 #2 (베티 #1의 이름을 따서 평화롭게 쉬기를 바랍니다)와 가장 친한 친구 세이지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키가 큰 프랑스 소녀 카밀이 특이한 점심을 먹고 학교에 도착하자 피비는 세이지와의 우정을 포함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카밀 덕분에 피비는 염소 치즈, 버터 양상추, 고수를 발견합니다(비록 그것이 진짜 단어가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그녀는 카밀이 또 어떤 신비로운 음식을 먹는지 보기 위해 새 친구 집에 초대받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세이지는 어떨까요? 피비는 새 친구를 사귀고 오래된 친구를 키울 수 있을까요?
(출간일: 2022-10-06)

Written by Newbery Honor-winner Veera Hiranandani, with all-new illustrations by Christine Almeda!
Phoebe G. Green has never given much thought to food, but when a new French classmate enters the cafeteria with a lunchbox full of unusual foods, a new love is born. Spunky and likable, Phoebe is a budding foodie who's sure to win over your heart--and stomach!
Phoebe loves her pet fish, Betty #2 (named after Betty #1, may she rest in peace), making lists, and her best friend Sage. But when Camille, a tall French girl, arrives at school with unusual lunches, Phoebe can't seem to think about anything else, including her friendship with Sage. Thanks to Camille, Phoebe discovers goat cheese, butter lettuce, and cilantro (although she's convinced that's not a real word). She's determined to get invited to her new friend's house for dinner to see what other mysterious food Camille eats. But what about Sage? Can Phoebe make a new friend and keep an old one?

※출간일 :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