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처음 출간되었을 때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책, 『Man’s Search for Meaning』은 큰 절망의 시기에 힘과 목적을 찾기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내가 여러 번 다시 읽는 책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리고 힘을 줍니다.” — 앤더슨 쿠퍼, CNN Anderson Cooper 360
빅터 E. 프랭클은 1942년 정신과 병원의 의사로 일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습니다.
1946년, 그는 자신의 수용소 경험과 그가 개발한 심리치료법에 대해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45년이 지난 후에도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1부에서는 그가 3년간 네 개의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아내,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을 잃었습니다. 그는 수감자들이 자신의 처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방 후 생존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그 경험과 화해하는지를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2부에서는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소개하며, 모든 수감자들이 어느 정도 겪는 심리적 반응에 대해 학문적으로 논의합니다. 이 부분에서 프랭클은 인류의 주요 동기 부여는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라는 초기 이론을 확고히 했습니다.
독일에서는 『Ein Psychologe erlebt das Konzentrationslager』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영어 첫 번역본 제목은 『From Death-Camp to Existentialism』였습니다.
2022년 기준 이 책은 전 세계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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