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팝업북의 에르메스 스카프 디자인에 화려한 종이 구조물이 펼쳐집니다.

매년 상징적인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는 다가오는 해를 맞아 창의적인 방향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테마를 선택합니다.
이 관행은 1987년에 시작되어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했으며,
이후 사랑받는 전통이 되어 집의 자랑스럽고 유서 깊은 유산과 미래에 대한 창의적인 비전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책은 오래된 디자인과 최신 디자인의 14가지 사각 스카프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카프 디자인의 깊이와 볼륨을 돋보이게 합니다.
섬세한 종이 구조물은 스카프 디자인의 깊이와 볼륨감을 끌어내고, 얼룩말은 페이지에서 섬세하게 자라고,
종이 표면에서 회화적인 스트로크가 돋보입니다. 여러분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에르메스 스카프입니다.

최고 품질의 명품 소재와 디자인과 관련된 브랜드 Hermès는 "놀이는 움직임, 자유, 상상력, 판타지, 유혹, 가벼움"이라고 말합니다.
완벽하게 제작된 Hermès 팝업은 독자들이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Gorgeous paper constructions expand on Hermès' scarf designs in this luxury pop-up book
Every year, the iconic luxury brand Hermès chooses a new theme to celebrate its creative direction for the upcoming year. This practice began in 1987, marking the brand's 150th anniversary, and has since become a beloved tradition—a way to combine the house's proud, storied heritage with its creative vision for the future.
Hermès' Year Theme for 2018 is "Let's Play," and the brand is celebrating in style with this new, deluxe pop-up book. Featuring a selection of 14 of the house's iconic square scarf designs, both old and more recent, this book brings the designs alive with exhilarating ingenuity. Delicate paper constructions bring out the depth and volume within the scarf designs; zebras rear up, delicately arching trees grow from the page and painterly strokes detach themselves from the paper surface. This is the Hermès carré as you've never seen it before.
For Hermès, a brand associated with the highest quality luxury materials and design, "play is movement, freedom, imagination, fantasy, seduction, lightness." Impeccably produced, Hermès Pop Up gives readers the chance to play around in the brand's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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